본문 바로가기

Moon

140510 려신님이 보고계셔


시방 나는 한마리의 짐승이여.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보면서 내내 감탄했다.
그냥 김려욱 = 류순호 인듯
왜 최적화된 순호라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그냥 행동 하나 노래 하나 연기 하나하나가 다 씹덕이고 류수노야ㅠㅠㅠㅠㅠㅠㅠㅠ
려수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몽에게 빌어도 대박이었지만
난 특히 그 씹귀 폭팔인 그대가 보시기에가 쩌는듯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돈을 버는 이유는 여보셔를 보기 위함이였다는 걸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2차 티켓팅 또할꺼야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oo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하는 중  (0) 2017.10.02
5.1~5.3 부산여행 다녀왔지롱  (0) 2014.05.06
숨가쁘게 정신없던 10일간  (0) 2014.04.06
갑자기  (0) 2012.03.25
졸프를 그만뒀다.  (0) 201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