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거때매 한숨도 못자고 고민했지만,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다.
내 욕심으로, 할 수 없는데도 아둥바둥 붙잡아 봤자 될 일이 아니라는걸 깨달았다고나 할까
포기하고 나니까 속은 편한데, 교수님의 메일은 무서울 뿌니고 ^.T
이제 조금 마음놓고 쉬고 싶다. 6개월 동안 너무 달리기만 해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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